이앤아트가 기획하는 미술전시는 관객과 작가들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작가와의 대화 이벤트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3년 이앤아트가 기획한 전시 [뉴 페인팅]은 문예지, 송지혜, 강은구, 지영 등 20~30대 젊은 작가 네 명으로 기획한 전시였습니다.
이들은 색다른 재료를 써서 새로운 느낌의 평면회화를 구축하기 때문에 이 전시의 제목은 [뉴 페인팅]으로 붙였습니다.
이앤아트는 관객에게 생소한 젊은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제작기법을 알려주기 위해 작가와의 대화 행사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