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기자 피라미드에서 열리는 연례 국제전 “Forever Is Now”의 2024년 전시에
강익중 작가가 작품 ‘Four Temples’를 선보여
한국작가로는 처음으로 피라미드에서 전시를 하는 성과을 이루었습니다.
“Forever Is Now”의 디렉터 나딘 압델 가파르와 이 전시에 한국 작가로 처음 초청된 강익중의 공공미술 작품 ‘네 개의 신전’ 큐레이터 이규현 이앤아트 대표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입니다.
Meet Nadine Abdel Ghaffar, the director of “Forever Is Now .04” and Kyu Hyon Rhee, the curator of ‘Four Temples’ by Ik-Joong Kang showcased at this exhibition. “Forever Is Now” is the annual global exhibition at the Pyramids of Giza. The fouth edition ran from October 24 to November 16,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