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익중 작가가 2017년 9월 아르코 미술관에서 하는 전시를 맞아 시민 참여프로젝트를 합니다. 작가의 유명한 작품 시리즈인 ‘내가 아는 것’을 시민들의 손으로 제작하는 것입니다.
각자 자신이 알고 있는 지혜 한 문장을 크레파스로 예쁘게 그려 아르코 미술관으로 2017년 7월 31일까지 보내면 됩니다. 글자마다 뒷면에 순서대로 번호와 자기 이름을 적고 문장 끝은 자기 이름으로 마무리하는 것 잊지마세요.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이미지나 아르코 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