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2018년 1월1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규현 이앤아트 대표가 ‘그레이트 모빌’ 조각의 작가인 자비에 베이앙의 프레스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313아트프로젝트
이앤아트는 2018년 1월 11일 인천공항이 제2터미널 오픈을 앞두고 한 기자회견에서 제2터미털 출국장에 설치된 조각 ‘그레이트 모빌(Great Mobiles)’의 작가인 자비에 베이앙의 홍보를 맡았습니다. 프랑스의 대표적 작가인 베이앙이 2014년 서울에 있는 313아트프로젝트에서 첫 개인전을 했을 때에도 홍보를 맡았던 이앤아트는 이 작가가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작품을 설치하는 것을 계기로 다시한번 자비에 베이앙의 홍보를 맡았습니다.
베이앙의 조각 ‘그레이트 모빌’ 및 베이앙의 인터뷰는 연합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헤럴드경제, 매일경제, 뉴시스, YTN 등에 지면 톱기사 등으로 비중 있게 보도되었습니다.
조선일보 2018년 1월 12일 문화면 톱으로 보도된 자비에 베이앙 인터뷰 기사